부산 아기 펌
부산 아기 미용실 - 영도 쁘띠꾸아 28개월 펌 후기
부산 아기 미용실 - 영도 쁘띠꾸아 28개월 펌 후기
2025.07.02부산 아기 미용실 추천영도 '쁘띠꾸아'28개월 아기 펌 후기 여름을 맞아 딸내미 펌을 시켜보기로 했다한 살이라도 어릴 때 뽀글이를 시켜보기 위해열심히 미용실을 찾아보았다 아기전용 의자가 있는 곳집에서 가까운 곳너무 비싸지 않은 곳 영도에 있는 '쁘띠꾸아'미용실로 선택했다일단 첫 미용실이라 대표원장님 선택 기다리는 동안 가운을 걸치고 유아 사이즈 가운인데 검도복 느낌 ㅋㅋ 아기 전용 자동차의자에 앉혀주니거부감 없이 잘 앉아있었다머리 자를 때도 얌전얌전 커트를 살짝 하고 본격적으로 롤을 말았는데영상을 틀어주니 미동도 없이 잘 있었다(원장님 말론 유독 얌전히 잘 있었다고)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는데따뜻한 열을 쐬어주니 잠이 오는지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함 그리고 중화할 때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잠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