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카페
양산 카페 '무타블랑' _ 핑크뮬리가 있는 아이와 가기 좋은 카페
양산 카페 '무타블랑' _ 핑크뮬리가 있는 아이와 가기 좋은 카페
2022.10.26양산 카페 추천 아이와 가기 좋은 카페 무타블랑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주말 오후 드라이브 삼아 양산을 갔다 정원처럼 잘 꾸며진 카페가 있다길래 '무타블랑'을 방문해보았다 일단 주차장이 상당히 크다 건물 주변으로 큰 나무들이 많이 보인다 2020년에 생겼는데 '경상남도 가보고 싶은 정원 발굴' 에 무타블랑이 선정됐다고 한다 카페 안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카운터 쪽에 직원들도 상당이 많다 1층 매장 2층 2층 야외 건물 밖으로 나가면 야외 정원이 보인다 야외 곳곳에 테이블이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다 한쪽에는 핑크뮬리가 가득 또 알록달록 댑싸리도 보인다 카페를 한번 돌아보고 나서 주문을 했다 모든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서 하면 된다 빵과 음료의 종류가 많아서 결정하기가 힘들었다..
양산 내원사 계곡 - 카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양산 내원사 계곡 - 카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2021.06.12양산 '내원사'의 내원사 계곡 내원사 계곡이 보이는 예쁜 카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계곡을 보며 즐기는 커피 한잔 양산에는 통도사 말고도 유명한 절이 있다 '내원사'라는 이름의 절인데 절에서부터 내려오는 계곡이 특히 유명하다 내원사로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가게 이름을 영화에서 딴듯하다? 가게 옆에 전용 주장이 있다 가게 입구에는 미니 정원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꽃들이 심어져 있었다 가게 이름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다 입구 쪽 카운터에 메뉴판이 있고 다양한 디저트들도 보인다 핸드드립 커피 1, 오미자 수제차 1을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카페 내부를 구경하는데 카페가 상당히 크다 카운터가 있는 메인홀뿐만 아니라 좌식 테이블이 있는 공간도 따로 있었다 야외에도 테이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