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치여서 블로그를 못살핀지가 언 한달이 넘었다
아이와의 제주 여행을 꼭 블로그에 남기고 싶었지만 아이를 돌보며 사진을 찍는건 너무 힘들었다
육아 포스팅을 하시는분들 정말 존경 스럽다...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
www.tistory.com
이렇게 블로그 침체기가 왔을때 운명처럼 내게 다가온 '오블완 챌린지'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쓸 계기가 찾아온 것이다!
(물론 매일 글을 쓸거라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참여 혜택이 상당히 괜찮은듯 하다. 도전 해볼만 하다고!
나는 최소 치킨 한마리에 도전 해보려 한다
과연 내 챌린지가 어디서 중단 될지 모르겠으나 치킨을 향해 꼭 달려봐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