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 카페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경주 양남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 7/28 - 8/5 가오픈 기간에 방문을 해보았다 카페 더킹의 로고 머그잔 안에는 고릴라 얼굴이 있다 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대형 고릴라가 있다 황금색의 초대형 고릴라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경주 양남 카페 더킹의 상징 황금 고릴라 그를 정면에서 본모습 아주 듬직하고 무서운 모습이다 고릴라의 다리사이로 입장 중 더킹은 현재 임시영업 중이라고 한다 제과명인 조성환 님이 계시다는데 직접 빵을 만드시는 걸까? 상당히 넓고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통유리로 밖이 훤하게 보여서 시원하고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열심히 커피를 만드는 직원분들 직원 수만 해도 상당한 것 같다 내부를 좀 더 구경하는데 벽을 뚫고..

경주 양남에 생긴 신상 카페 양남의 바다가 한눈에 예쁜 포토존이 가득한 '커피명가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경주 양남에 새로운 카페가 생긴다고 했다 눈여겨보고 있던 중 프리 오픈 기간에 방문해봤다 건물이 상당히 크다 계단식 모양으로 지어진 특이한 건물 주차공간도 넓어서 마음에 든다 이렇게 큰 건물에는 이유가 있었다 1층은 '커피명가'의 카페이고 2층부터는 플럭스호텔 풀빌라 휴가철 놀러 오면 좋을 것 같다 커다란 매장만큼이나 테이블 수도 많았다 곳곳에 크고 작은 테이블들이 있어서 인원수에 맞춰서 자리를 잡으면 된다 커피명가는 원래 '딸기 케이크'로 유명하지만 지금은 딸기 시즌이 아니었다... 케이크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스콘과 쿠키가 있다 결국 케이크 하나를 골랐고 음료는 시그니쳐 같은 ..

경주 양남에서 빙수를 먹는다면 주상절리 오션뷰를 볼 수 있는 카페베네 경주 주상절리점 추천 *영업시간* 매일 09:00 - 22:00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아. 아'로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다면 빙수를 먹을 때가 온 것이다 근처 카페에 빙수를 개시한 곳이 없어 오랜만에 프랜차이즈 카페에 들렀다 카페에는 1층과 2층에 테이블이 있고 루프탑에도 좌석이 있다 우리가 선택했던 메뉴는 '빙수와 크로플바' 쿠키앤크림 빙수 1, 카라멜 크로플바1, 을 주문했다 잠깐의 기다림 끝에 빙수와 크로플바를 만날 수 있었다 '쿠키앤크림 빙수'의 비주얼이 장난 아니다 제일 밑에 깔려있는 쿠키들 위로 우유얼음이 한가득이다 그 위를 다시 쿠키들이 덮어준다 피날레는 생크림과 오레오 한 조각 마치 탑처럼 쌓여있는 빙수를 쉐킷 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