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타이마사지 잘하는 곳 - 대연동 '타이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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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타이마사지 잘하는 곳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시설

대연동 타이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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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몸이 무겁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

몸을 풀어 줄 마사지가 필요했다

일찍 회사에서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대연동에 좀 다닌다 하면 아는 건물
대연역 2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나 협소한 편

 

 

 

주차장에서 입구와 바로 연결이 되어있고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코끼리 모형
신발장에서 슬리퍼로 갈아 신고 들어가면 된다

 

태국풍의 인테리어의 깔끔한 내부
누가 봐도 타이마사지샵

 

 

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바로 안내를 받았다
타이 베이직 70분에 35,000원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타이마사지 5번을 받으면 1번은 무료!

 

 

 

옷을 갈아입고는 족욕을 먼저 한다
따뜻한 물에 아로마 가루? 를 풀어서

초록의 물에 발을 담가준다

 

 

서비스로 시원한 음료 하나를 주시는데
망고주스와 헛개차 중 택 1
난 헛개차를 선택해서 시원하게 한 잔을 마셨다

 

 

타이야마사지에는 여러 개의 룸이 있는데
개인 혹은 커플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룸 내부에는 옷장, 수건이 깔린 매트리스 하나

엎드려 누을 때를 위해 목베개까지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60분 간의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적당한 압에 몸 구석구석 뭉친 곳을 잘 풀어주신다

 

 

 

부산 타이마사지 잘하는 곳으로
대연동에서는 나름 유명한 집인 것 같은데
직접 받아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일단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는 데다가
내부 시설이 깔끔했고 시원한 마사지까지
부산 타이마사지 대연 '타이야마사지' 추천